🎨 ArtRound 대학 3학년 4명이 모여 21년 9월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사망년이란 말이 있듯이 학점과 프로젝트를 동시에 병행하기는 힘들었기에 12월 1차 마무리하고, 아직 다듬는 중입니다. - 프로젝트명 아트라운드(ArtRound) 사용자 주변의 예술품이라는 뜻입니다. - 개발 기간 2021.09.10 ~ - 팀원 FE 개발자 3명, BE 개발자 1명 - 기술 스택 React, Django Rest Framework - 주요 기능/소개 카카오 소셜 로그인으로 회원가입,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사용자 주변의 전시회, 박물관이 지도에 나타납니다. (GPS 동의 필요) 전시회 혹은 박물관을 클릭하여 즐겨찾기에 등록, 공유 등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사이즈만 제작하였습니다. 이미지는 unsplash에..

작년 8월부터 속해있던 창업동아리의 아이템을 소개할 랜딩페이지를 만들었다. 도메인을 낸 게 3달 가까이 되었지만 이제야 글을 적는다.. 아이템의 이름은 링고리이고, 한국어를 배우고싶어하는 외국인들에게 기초부터 가르쳐주는 어플이다. 2020/05/01 기준 링고리는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수 만 명을 달성했다. 내가 직접적으로 어플 개발에 관여한 것은 아니지만 자랑할만한 성과라고 생각한다. (뿌듯..^__^) 나는 링고리의 랜딩페이지만 제작하였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링고리 랜딩페이지를 어떻게 제작했는지 step by step으로 알아보자! [링고리 페이지 소개] +22년도 기준으로 랜딩페이지가 수정 되었습니다. 링고리 랜딩페이지는 반응형 웹으로, PC, 태블릿, 휴대폰으로 볼 때 약..

지금 이틀째 버그 하나에서 못 빠져나오고 있었다. 태블릿 반응형을 만들고 있는데 시뮬레이터에서는 정상으로 나온다. 하지만 github pages에 업로드하고 태블릿으로 웹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요소들이 뒤죽박죽.. 이상한 형태로 되어있었다. 정말 당황스러웠다. 예기치 못한 오류이기도 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생각하지 못 했다. 이것저것 바꿔가며 수정하고 커밋하고.. 반복했다. 아직 개발 단계인 웹페이지라 사진을 올릴 수가 없어 많이 아쉽다. 커밋하고 내용이 github pages에 바로 적용 되는게 아니라 하나 올리고 10분 기다렸다가 확인하고 했다. 사실 이런 방법말고 시뮬레이션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 것이다. (물론 다른 방법도 시도 했다.. 하지만 오류 발생해서 다시 github pages로 돌아왔다..

어느 사이트를 방문하면 스크롤바가 없고 섹션이 나누어져 스크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우니 밑에 예제를 보면 된다. [예제] 멋쟁이 사자처럼 / 여기어때 잘난 체 / 배달의 민족 / 자라 멋쟁이사자처럼 :: LIKELION HACK YOUR LIFE. 내 아이디어를 내 손으로 실현한다. likelion.net 여기어때 서체 출시! 매력만점 '잘난체'를 지금 다운받아 보세요! www.goodchoice.kr 대한민국 1등 배달앱, 배달의민족 배고픈데 뭘 먹을지 모르겠고, 하필 냉장고는 텅텅 비어 있고, 그렇다고 대충 먹고 싶지는 않은데, 뻔한 음식 말고 잘 먹고 싶다면? 배달의민족! www.baemin.com:443 ZARA South Korea / 대한민국 | 새로운 컬렉션 온라인 w..

배달의 민족 랜딩 페이지와 같이 화면은 꽉 차고 스크롤 바는 없으며 조금만 스크롤을 내려도 다음 섹션으로 넘어가는 걸 만들고 싶었다. 대한민국 1등 배달앱, 배달의민족 배고픈데 뭘 먹을지 모르겠고, 하필 냉장고는 텅텅 비어 있고, 그렇다고 대충 먹고 싶지는 않은데, 뻔한 음식 말고 잘 먹고 싶다면? 배달의민족! www.baemin.com:443 클론 코딩을 해보자 마음먹고 속성값을 overflow: hidden과 translationY를 이용해서 하면 되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 그런데 쉽지 않았고 구글링을 해본 결과 fullpage.js를 알게 되었다. 제이쿼리 풀페이지 플러그인으로 데모 파일에서 배달의 민족 랜딩 페이지와 흡사하단 걸 알 수 있다. fullPage scroll snapping. C..

요즘 블로그 글 쓰는 거에 재미를 느낀다. 따로 있는 네이버 블로그의 투데이 수가 나날이 발전하는 걸 보며 역시 난 관심이 필요하구나 느꼈다. 네이버 블로그는 리뷰나 영어, 교환학생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블로그는 개발하며 배웠던 것과 현재 개발(개발이라 말하기도 부끄러운 실력이지만)에 대해 작성할 것이다. 19년도 2학기에 1년 동안 교환학생을 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9개월만 하고 일찍 돌아왔다. 약 1년간 코딩을 손에서 놓고 살다 보니 감은 떨어졌고, 내가 이 길이 맞는 것 일까 고민이 많았다. 작곡도 하고 틈틈이 스페인어와 영어공부를 하며 더욱이 프로그래밍과 멀어진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웹 개발을 배우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무척 재밌었다. 다시 코딩에 흥미를 느끼게 된 계기..